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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순수 혈통 하이소 못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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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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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하면 떠오르는 것은 약간 피부가 


진한 종족이다.  그러나 태국은 피부가 밝은 


싸이앰족의 나라다.  이게 원래 태국인이다.  


싸이앰족과 화교족은 피부가 밝은 종족이다


문서에 보면 태국은 타이족 30% 화교족 14% 


으로 되어 있다.  전체 인구의 44% 다.


그런데 방타이를 해보면 대부분 태국인들은 


피부가  진하다.  



어떻게 된 것인가?  피부 밝은 태국인은 다 


어디 갔는가?  태국에는 70개 종족이 있다고 


한다.  태국정부에서 말하는 타이(thai)는 


24개 종족을 포함시킨다.  정치적인 목적으로 


동화정책을 쓴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태국인 


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모습이 어떤 걸까?  



태국은 순수 혈통 싸이앰족 10.8%, 순수 


혈통 화교 5%, 싸이앰과 화교 혼열 10.5%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 태국인은 10.8% 밖에 


안되는 나라다.  태국 국적자 100명 중에 26명 


정도만 피부가 밝다는 얘기가 된다.  74명 


정도는 피부가 상대적으로 진하다.  



태국의 전 총리  탁신도 싸이앰과 화교의 


혼열이다.  순수 싸이앰족이 아니다.  


순수 화교도 아니다.  그냥 혼혈 태국인이다.


정치도 결과적으로 종족간의 싸움이라고 보아야 


한다.  태국은 피부가 밝은 종족의 나라


지만 피부가 진한 종족이 더 많은 나라다. 


한국의 인구의 75%가 방글라테쉬 종족이라고 


가정 하면 어떤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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