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장사하는 조센징들 특징.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0 조회
- 2 댓글
본문
태국에서 장사하는 조센징들 특징.
BJ 캔디어선이 푸켓 방송 중에 밥을 먹으러
한식당에 들어갔다. 사장이 한국인이었다.
BJ 캔디어선이 핸드폰 충전기 좀 빌릴 수 있냐고
물어봤다. 한국인 사장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없다고 했다. 근데 BJ 캔디어선이 여기서 밥 먹을
거라고 했더니, 한식당 사장이 그때서야
충전기가 있다고 했다.
식당에는 손님이 한 명도 없었고 바쁘지도 않았다.
그런데 식당 주인은 BJ 캔디어선이 손님이 아닌 줄
알고 처음에는 충전기가 없다고 한 것 같다.
단순히 충전기만 빌리러 온 것으로 착각한 것 같다.
외국에 있는 조센징들은 자기에게 이익이 안 되면
절대 같은 동포인 한국인을 도와주지 않는다.
밥 먹을 거라고 하니까 태도가 180도 달라지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충전하는데 전기 값이
아까운 것일까? 같은 동포끼리 충정기도 빌려주기
싫은 것일까? 충전 하는데 전기 값이 얼마가
나오는 것일까? 그렇다. 그게 조센징의 특징이다.
외국에서 조센징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부터가
잘못이다. BJ 켄디어선은 아직 그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 도움은커녕 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조센징들이 많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 BJ 캔디어선은
그 식당에서 2가지 음식을 시켜서 밥을 먹었다.
BJ 캔디어선은 다른 식당에 가서 팔아주지 왜 그딴
조센징 식당을 팔아주는 것일까? 핸드폰
충전기가 없다는 식당 주인의 답변을 듣는 순간
바로 나왔어야 한다. 배터리는 금방 소모된다.
어디를 가든 충전기가 없을 수 없다. 가계에
충전기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빌려 주기
싫은 것이다.
ㅇㅇㅇ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