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들 중에는 의지하려는 인간들이 많다.

홀로서기를 못 하는 조센징들이다.  

태국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은 "한국분이세요" 다.

한국 사람이면 어떻고 일본사람이면 뭐 어쩌란 것일까?

태국까지 가서 왜 커피 마실려고 조센징을 찾는 것일까?

푸잉하고 같이 커피 마시면 안되는 것일까?

사이비종교에 의지하고, 

사회에 의지하고,

부모에 의지하고,

주변 사람에게 의지하고,

케어업자에게 의지하고,

그 만큼 조센에 지금 마마보이들이 넘쳐난다는 

증거다. BJ 짜선생 열혈팬인 뽕사부는 BJ로 

데뷔한 것 같은데, 왜 아직까지 짜선생에게 

의지하는 것일까? BJ 뽕사부는 전형적인 마마보이인 

것 같다.

태국방송 컨텐츠도 보면 진실보다 거짓에 

의지하려는 태국 BJ들이 많다. 

수컷을 푸잉으로 둔갑시켜서 출현시키고, 

없는 사건 조작해서 돈 없다고 징징거리고,

파타야에서 꽁떡 한다고 구라치고,

그렇게 꽁떡에 자신 있으면 후터스푸잉 꼬셔서 

호텔까지 입성하면 된다.  그렇게 한 BJ가 있을까?

태국 BJ들은 후커를 호텔까지 데리고 오는 게 

큰 자랑인 양 방송들을 한다.  뭐 일반인이라고? 

일반인도 영업 뛰는 것을 모르는 건가?  워낙 

세상물정 모르는 시청자들이 많다 보니까 

엉터리 태국방송을 해도 통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