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으로 누구나 쉽게 은퇴 이민을 갈 수 있다.

태국정부에서 요구하는 조건은 1년에 800,000 

바트의 자금이다.  한국 돈으로 1달에 250만원 

정도다.  이 정도면 깨끗한 콘도에 살면서 유흥까지 

즐길 수 있는 액수라고 한다.  바가지 안 쓰고 

호구 안 잡히고 정상적으로 생활했을 때 얘기다.  

호구 잡히면 답 없다.  안 망하고 장기적으로 

방송하고 있는 태국방 하꼬들도 최소 250만원을 

벌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서양인들은 이미 태국으로 많이 은퇴 이민을 깄다.  

앞으로는 까올리 은퇴자들이 태국으로 많이 몰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연금 250만원 받아서 한국에서 

사는ㅜ것과 태국에서 사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태국에서 1달 250만원 이면 유흥까지 즐길 수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250만원이면 서울 외곽에 

살면서 유흥은 꿈도 꿀 수 없다. 

죽는 날만 기다리면서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