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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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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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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대한 오해





1...태국의 중성 ....ladyboy




태국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중성 숫자가 어마 어마 하게 많다.....



유흥업소 주변을 보면 누나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까올리들은 구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쁘게 생긴 언니도 알고 보면 누나 일수 있는 곳이 태국이다...



태국에서는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레이디보이는 언젠가는 들통이 나기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다....



가장 무서운 것은 트랜스젠더다...


.





2...트랜스젠더...transgender 




완벽하게 수술 받은 젠더 언니들 숫자가 30 만명이라고 한다...



30만명의 가짜 언니들이 유흥업소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가짜 신분증은 어디가나 쉽게 만들수 있다.....



태국인구 전체로 보면 얼마 안 되는 것 같지만, 유흥업소에 집중적으로 모여있기 때문에



까올리들은 누구나 한번 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만났을 것이다....



맴버술집의 푸잉들은 대다수 가짜 푸잉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왜 멤버에는 2차가 없을까?



들통날까봐 두려운 것인가?








3...태국 종족....siamese




태국은 자국민이 인구의 30% 밖에 되지 않는다....인구의 70% 는 외국인이다....



1933년 구태타 정권이 들어서면서 종족을 통합한다는 구실로 



외국민족 문화 말살과 종족통합 작업을 하였다...




까올리들이 태국에서 만나는 태국인은 대부분 외국 종족 태국 국적자다..



쇼핑몰에 돌아 다녀도 우리가 사이엠족을 마주칠 확율은 10% 밖에 안 된다...



그들은 대부분 하이소이기 때문이다....



시장에 가보면 거의 다 외국 종족들이고, 사이엠족은 볼수가 없다...



까올리들이 유흥업소에서 사이엠족 만날 확율은 0% 라고  해도 무방하다....



까올리들은 대부분 라오족 아니면 주변국 종족을 만난다..



피부가 밝은 푸잉을 만났다면 분명 혼혈 또는 화교일 것이다...






태국민 종족 구성...




사이엠족....30 %.....밝은 피부



라오족....25%



화교....15%.......밝은 피부



무안족...10%



주변국 종족 및 고산족....15%....고산족,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네팔, 방글라데쉬, 파키스탄.



이민자 ...5%....서양인, 동아시아인.......밝은 피부






4...피부색...




우리가 태국에 가면  피부가 짙은 사람을 많이 볼 것이다....그래서 태국인은 피부가 짙은 종족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원래 태국인인 사이엠족은 피부가 밝다....



태국에서는 피부가 밝으면 신분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피부가 짙은 푸잉들이 피부가 밝은 외국인을 선호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화교들과 혼혈들도  피부가 밝다.....



피부가 짙은 태국인은 주변 국가에서 몰려온 종족들이다.....



그들은 태국 국적자지만 태국 종족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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