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드센 푸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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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드센 푸잉들
태어날 때부터 성격이 드센
암컷이 있다. 드세지 않았던 암컷도 시골에서
소외를 당하다 보면 드세진다. 시골에서 소외
당하다 보니까 시골에 있는 암컷들은 대부분
드세다. 그들은 소외계층이다. 그래서 시골출신
암컷들은 상당히 드세다.
이싼 푸잉들은 도시로 와서 고생을 하다 보니까
성격이 더 드세진다. 원래부터 드셌던 푸잉이
시골에서 소외당하여서 더 드세지고, 대도시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면 엄청나게 드세진다.
이런 푸잉을 픽업하면 상당히 피곤해진다.
그래서 푸잉을 픽업할 때는 상대적으로 덜
드센 푸잉을 픽업해야 한다.
이건 김치도 마찬가지다. 시골에서 소외당하고
살다 보면 김치들이 상당히 드세진다. 서울에
진출해도 혜택을 못 받고 사회에 대한 불만이
많아지면 성격이 상당히 드세진다. 성격이
드세다는 것은 사회에 대한 불만이 많다는
증거다. 행복한 사람은 성격이 부드럽다.
그래서 암컷을 고르는 것도 기술이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다. 김치에 대해 불만을 많이
가진 까올리들은 대부분 이런 김치들을 선택해서
일어난다. 그만큼 많은 까올리들은 암컷을 볼 줄
모른다. 까올리들은 암컷이 성형하고 미드만
크면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픽업이 되었든
결혼이 되었든 까올리들이 실패하는 이유다.
그래서 까올리 푸잉 커플 99.9% 가 실패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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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