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일반 푸잉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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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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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일반 푸잉은 없는가
태국에는 보이지 않는 큰 벽이 있다....
태국 일반 푸잉들은 숨어 있다....
적어도 그들은 외국인이 가는 곳은 안간다.....
외국인이 가는 장소에서 일반푸잉 만날 확율은 0% 에
가깝다.....간혹 마주친다고 해도 우호적이지 않다....
까올리들이 가는 곳은 정해져 있다.....소나테스....
카오산, 롯화이 라차다, 터미널, 마사지샵, 등등...
이런 장소의 일반 가계에서 일하는 푸잉들도 알고
보면 파트타임으로 프리랜서 일을 한다....
일반 서민 태국인은 항상 돈에 쪼달리고 산다....
그들 월급은 정해져 있다.....
쉽게 어디 가서 맥주 마실 수 있는 형편이 아니다....
근데 아이폰은 어떻게 구입했을까?
코리안타운에 일반푸잉은 가지 않는다.....비싸서 못간다....
클럽에서 일반 푸잉 만났다고?......
카오산에서 일반 푸잉을 만났다고?.....
테메 커피숍에서 일반 푸잉 만났다고?.....
관광객이 가는 곳에 일반푸잉이 간다면 어떤 목적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전업 프리랜서 푸잉도 있지만 파트타임 프리랜서 푸잉들도 많다....
뚝뚝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