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에 장기 거주 백수 조센징은 범죄자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48 조회

본문


1687767528-649949e883b9e.jpeg




파타야, 장기거주, 10개월 째 백수, 사업구상 중, 


불법체류, 해외 조센징.


이거 범죄자의 징조 아닌가?



판단을 잘못하게 되면 인생이 꼬일 수가 있다.


파타야는 범죄의 도시다.


파타야에서 일반푸잉을 왜 찾는 것인가? 


파타야에서 장기거주 중인 백수 조센징을 왜 


만나는 것일까?


이싼 푸잉이 파타야에 일하러 갔는데 


일반푸잉이라고?


동거도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가?



피해자는 범인을 3개월 전에 만났고 그때부터 


친구가 됐다고 한다.  왜 사람 볼 줄 모르는 것일까?


피해자는 왜 장기 백수 조센징을 만난 것일까?


피해자는 왜 900,000 바트를 현금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일까?


그걸 왜 범인에게 보여준 것일까?


왜 으슥한 곳을 간 것인가?


피해자는 왜 3개월 동안 범인의 인성을 


파악하지 못한 것일까?



판단장애가 있으면 범죄자의 먹잇감이 


될 수 있는 것은 진리다.


이번 파타야 사건도 어처구니없는 사건이다.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587 / 202 Page
번호
제목
이름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