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장기 거주 백수 조센징은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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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장기거주, 10개월 째 백수, 사업구상 중,
불법체류, 해외 조센징.
이거 범죄자의 징조 아닌가?
판단을 잘못하게 되면 인생이 꼬일 수가 있다.
파타야는 범죄의 도시다.
파타야에서 일반푸잉을 왜 찾는 것인가?
파타야에서 장기거주 중인 백수 조센징을 왜
만나는 것일까?
이싼 푸잉이 파타야에 일하러 갔는데
일반푸잉이라고?
동거도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가?
피해자는 범인을 3개월 전에 만났고 그때부터
친구가 됐다고 한다. 왜 사람 볼 줄 모르는 것일까?
피해자는 왜 장기 백수 조센징을 만난 것일까?
피해자는 왜 900,000 바트를 현금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일까?
그걸 왜 범인에게 보여준 것일까?
왜 으슥한 곳을 간 것인가?
피해자는 왜 3개월 동안 범인의 인성을
파악하지 못한 것일까?
판단장애가 있으면 범죄자의 먹잇감이
될 수 있는 것은 진리다.
이번 파타야 사건도 어처구니없는 사건이다.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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