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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에 돈을 낭비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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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기간으로 말할수없고 숫자로는 23회를 오갔다.

처음 태국여행을 하면서 유흥이라는 말에 많은 돈을

낭비하였다. 특히 방콕과 파타야 푸켓및 관광지에서는

처음 예상 비용에 알수없는 많은 비용의 사용으로

여행을 마치고한국에 도착하면 후회하곤하였다.

그리고 약 몇년전부터는 아프리카란 개인 방송으로도

많은 비용을 낭비하였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마치고

낭비없는 태국여행을 맛보았다.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된 지금 태국의 여자친구가 수완나

공항1층 편의점에서 나를 기다리는 모습이 보인다.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태국여성을 알게되었고 방콕.파타야

의등 관광지의 여성들은 페이스북을 하면서 돈을 요구하는

여자들이 대부분 이지만 수린에 사는 이 여자는 돈보다

외국인에대한 호기심에 나와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전혀 돈을 요구하지않아 대화하기가 편했고 이렇게 우린

태국에서 처음 만났다. 그리고 그녀는1층 주차장에

주차한 자신의 차량에 내가 가져온 케리어를 넎어주고

나에게 편하게 번역기를 사용하여 수린으로 가자고하였다



몇시간을 걸려 수린에 도착했는지 모르지만 나는 수린에

도착하였고. 내가 미리 예약한 호텔에. 들어왔다.

보통 방콕이나 파타야등에서는 호텔요금이 10여만원 주변
이지만 이곳 내가 묵는 호텔은 1일 가격이 26.000원이었지

만 방콕이나 파타야보다 깨끗하였다. 그리고 나는 18일을

수린에서 생활하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제. 수린을 통해 아니 방콕과 파타야등 관광지가 아닌

곳에서 직접 체험한 장점을 말하고자한다
0.호텔비용 18일 ㅡ468.000원
0.교통비 ㅡ 여친 기름값으로  4천밧트(약15.200원)
0.음식값 ㅡ 하루 2끼 여친과 하루 300~400밧트
   18일. 205.200~273.600원
0.그리고 잡비와 유흥비 530.000원
   수린은 방콕과 파타야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여자도
   클럽도 대부분 갖추어져있으나 저렴함

0.한국에 와서 수린에서 사용한 돈을 생각치 않고
   한국을 떠날때 가져간 돈과 남은 돈을 계산해보니
   여친에게 작은 선물등 사용하여 약 1.870.000원을
   사용하고 태국 수린에서 18일동안 아무 불편없이
   생활하다 온것같다.
0. 비행기값 불포함

0.이번 여행에서 느낀점은 수린도 방콕이나 파타야와같이
   유흥을 할수있으며 적은 돈으로 더 많은 유흥을 할수
   있다는것이다. 또한 공기가맑아 생활하기 편하고 사람들이
   순진하여 외국인으로서는 생활하기 편하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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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0000000님의 댓글

  • 0000000
  • 작성일
수린 조용한 동네임 외국인 거의없는 

형님덜님의 댓글

  • 형님덜
  • 작성일
행님 수린 어디 가보면 됩니까 추천 부탁 드립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약팔이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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