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한번 못 가는 태국방 시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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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한번 못 가는 태국방 시청자들.
돈 있으면 별풍선 쏴라. 그러나 돈 없으면
쏘지마라. 예상대로 돈 없는 조센징들도
별풍선을 빛을 내서 쏘는 것으로 확인됐다.
월급쟁이들도 월급 대부분을 별풍선으로 쏘고
궁핍한 빈곤층 생활을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태국방 시청자들 대다수는 이번 여름에 휴가도
못 갔을 것이다. 1달에 20만원씩만 저축해도
1년에 240만원 모을 수 있다. 방타이 비용으로
충분하다. 하루에 7000원이다. 담배 안 피고
커피 한잔만 절약해도 모을 수 있는 돈이다.
그러면 최소 1년에 1번을 방타이 할 수 있다.
그러나 태국방 시청자들은 별풍선으로 다 탕진해서
1년에 240만원 조차 모을 수 없다.
이것이 조센의 현실이고 태국방의 현실이다.
남들 다 가는 해외여행을 왜 못 가는 것일까?
돈이 없어서 못 가는 것이 아니다.
별풍선으로 다 탕진해서 못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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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