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유흥으로 채우지 못하는 까올리들의 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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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유흥으로 채우지 못하는 까올리들의 허한 마음
한국에는 마마보이들이 많다. 부모들이
온갖 고생 해서 키운 사업체 물려받고,
가계 물려받고, 재산을 물려받는다. 부모의
보호 아래 평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50이
넘어도 애늙은이가 된다. 결혼도 중매를
통해서 부모들이 선택한 여자와 결혼 한다.
그래서 사랑 따위는 없다. 세상 물정을 모르게
되고 선택장애, 판단장애가 생기게 된다.
그래서 의지하던 부모들이 돌아가시고 나면
이들은 홀로서기 힘들어진다. 사기도 많이 당하고,
혼자서는 뭘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그래서 방타를 하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케어가 필요하게 된다. 외국에 나가서
커피 같이 마셔줄 한국인을 찾게 되고 좆목을
하자고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 판단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픽업 잘못해서 내상도 많이
당한다. 어디 가서 바가지도 많이 쓴다. 사회성도
많이 부족해서 외국인과 어울리지 못하고 외국에서
한국인만 찾게 된다. 굉장이 마음이 허해서 고독을
많이 느끼게 된다. 푸잉이라도 옆에 끼고 있으면
어는 정도 허한 게 충족되지만, 태국에서 혼자
있는 까올리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태국은 남아도는 게 푸잉인데 이들은 일반푸잉과
어울리지 못하고 후커들과 원나잇만 한다.
그들의 채워지지 않은 허한 마음의 욕구가 언젠가는
범죄로 표출될 가능성이 굉장히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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