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소수민족에 대해 동화정책을 써서

나라를 잘 운영한 결과 GDP 7000 달러 

국가가 되었다.  미얀마는 끊임없이 

소수민족과 갈등을 빚고 있고 GDP 1300 

달러 국가다.  나라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 같다.

태국은 미얀마로 인해 피해를 보는 나라다.

미얀마에서 마약과 소수민족 난민들이 

태국으로 몰려들어 오고 있다.  태국으로 

넘어온 소수민족 중에 태국 난민촌에 

거주하는 숫자는 9.7 만명 이다.  

한국도 중국으로 인해 피해 보고 있다.  

중국에서 몰려드는 황사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주변에 있는 나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은 비극이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서 황사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중국으로 인해 

한국은 선진국이 될 수 없는 국가가 

될 것 같다.  에메랄드 바다가 있는 태국으로

이민이 답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