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전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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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전쟁터.
푸잉들은 미소를 날리지만 속은 타들어 간다.
태국 BJ들도 웃고 있지만 속은 타들어 간다.
관광객 까올리들은 인상 쓰고 있고 속도
타들어 간다. 까올리들은 픽업 실패해도 큰
타격을 받지 않는다. 다음 방타이 때 잘하면
된다. 푸잉들은 못 팔면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태국 BJ들도 고향으로 돌아 가야 한다.
고향으로 돌아가면 비참해진다.
푸잉들과 태국 BJ들에게는 다음 기회란 없다.
태국에서 밀려나면 끝이다. 그러나 관광객은
여유롭다. 다음에 또 방타이 하면 된다. 아니면
다음에는 다른 나라로 여행 가면 된다.
문제는 까올리들은 새벽 3시에 시장바닥에서 만난
푸잉을 일반 푸잉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시간에 처음 보는 남자하고 금방 친해지면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왜 콘도까지 따라오는
푸잉들은 많은데 양언니들은 한 명도 없을까?
서양에서 온 양언니들이 더 개방적인 거 아닌가?
태국 일반푸잉이 양언니들보다 더 개방적이지
않는데 왜 이런 현상이 방송에서만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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