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찐따도 푸잉 만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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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찐따도 푸잉 만날 수 있는 곳.
한국은 만만치 않은 나라다. 차별이 엄청
심하다. 돈, 학벌, 와꾸, 인성, 집안, 직업,
고향, 종교 등등 엄청 나게 많은 것을
따진다. 심지어 한국 챙뇨들도 커스터머에게
우호적이지 못하고 손님 따라 차별대우 한다.
태국은 마인드 자체가 다르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푸잉 만나기 너무 쉽다. 물론
태국도 일반적인 푸잉은 만나기 어렵다.
프로 후커들 또는 일반인 아마추어 프리랜서들은
만나기 너무 쉽다. 태국을 몇 번 왔다갔다 했는데
아직도 프로 후커들만 만나고 있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도시락이 있어야 정상이다.
아직도 비싼 돈 주고 프로 후커들만 만나고 있는
것인가?
푸잉들이 곳곳에 널려 있지 않은가? 밥만 사줘도
금방 사귈 수 있는 것이 가난한 서민 푸잉들이다.
그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생존해야 한다.
취직도 안 되고 챙뇨를 하기 싫은 푸잉들이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그들 까지 챙뇨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따지면
결혼도 챙뇨고, 애인도 챙뇨가 된다.
끽애인, 도시락 정도로 봐야 할 것이다.
관광객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장기 거주하면 동거할 수 있지만 관광할 때만
만나면, 그 푸잉들은 현실적으로 다른 관광객도
만나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게 싫으면
주기적으로 생활비를 송금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