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차이니스가 세운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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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차이니스가 세운 국가라고 잘못 알고
있는 닝겐들이 있다. 중국은 545개 종족으로
구성된 국가다. 태국은 중국 남부지역인
GUANGXI 와 YUNNAN 지역에 살던 소수
민족인 타이족들이 태국으로 흘러들어와서
세운 나라다. 이들은 차이니스인
한족(Han)이 아니고 타이족(Tai)이다.
타이족 중에 타이카오라는 종족이 있다.
피부색이 밝아서 하얀 타이로 불린 것으로
추측된다. 피부색이 밝아서 이들을 차이니스
한족으로 오해하는 닝겐들이 많다. 이들이
태국에서 정권을 장악했고 싸이앰이라는
국가를 세워서 싸이앰족이 된 것이다.
조상들이 중국에서 왔다고 차인스가 될 수가
없다. 종족은 혈통으로 결정되는 것이지
국적이 아니다.
중국 연변에 있는 조센족들이 한국에 온다.
이들이 중국에서 왔다고 차이니스가 될 수
없다. 국적이 차이니스지 종족은 조센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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