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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천국인가 지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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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천국인가 지옥인가?



영화 여명의 기도 주인공 빌리(Billy Moore)는 


영국 복서였다.  태국에 와서 직업도 얻었다. 


그러나 유흥에 탐닉해서 항상 돈이 부족했고 


스마트폰 장물 거래를 하다가 체포되어서 3년 


뚜드려 맞고 태국 교도소에 수감됐다.



태국에서는 꽁떡이 넘쳐난다는데 왜 돈이 


부족했을까?  꽁떡은 헛소문인 걸까?


많은 외국인이 태국에서 거덜난다.


태국은 절제가 안 되는 사람에게는 


지옥으로 변할 수 있는 곳이다.  태국에서 


거덜 나서 자살하는 외국인이 은근히 많다.



거덜 나면 방법은 딱 2가지 밖에 없다.


범죄의 길로 가던가 아니면 본국으로 


돌아가서 노가다 뛰고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그래서 거덜 났는데 태국에서 버티고 있는


외국인은 조심해야 한다.  태국에서 일도 


안 하고 빈둥빈둥 되는 외국인은 뭘 먹고 


살까?  1% 정도의 금수저를 빼면 99% 는 


잠재적 범죄자들이다.



절제하고 살면 천국인 곳이 태국이다. 


그래서 많은 외국인이 태국으로 몰려간다.


유흥비용에는 한도가 없다.  본인 소득에 


맞는 유흥을 하는 것이 정답이다.  한달 


100만원 가지고 살아도 천국이 될 수 


있는 곳이 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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