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이 꿀통이었다.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4 조회

본문


1686961113-648cfbd9bc856.jpeg



태국이 꿀통이었다.



갈등은 세계 어느 나라에나 존재한다. 


태국도 갈등이 있지만 심각한 수준이 아니다. 


종족도 다양하지만 갈등이 미미하다.



한국은 단일 민족이라고 한다. 그러나 


태국보다 엄청나게 갈등이 심각한 나라다.


태국에는 없는 지역갈등이 있다.


태국에는 없는 나이 갈등이 있다.


태국에는 없는 종교 갈등이 있다.


태국에는 없는 소득 갈등이 있다.


태국에는 없는 계층 갈등이 있다.


태국에는 없는 학벌 갈등이 있다.



한국은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을 수밖에 없는 


나라다. 지금 당장 밖에 나가서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이 불가능한 나라다. 지역, 나이, 


종교, 소득, 계층, 학벌이 서로 맞아야 사람을 


사귈 수가 있다. 사랑보다는 조건이 우선이다. 


그러다 보니 남녀가 서로 호감이 없는 사람끼리 


만나게 된다. 



한국은 새로운 친구 사귀기도 불가능한 나라다. 


결혼은 99% 중매로 이루어진다.


엄청나게 많은 조건을 따져서 조건 결혼을 한다.


사랑 따위는 없다. 그러다 보니 부부간 갈등이 


많이 일어난다. 유승현이라는 전 김포시의원이 


부인을 살해했다고 한다. 그냥 이혼하면 될 것을 


왜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사랑도 안 하는 사람과 


사는 것일까? 쌓인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터지면 


살인이 일어난다. 한국에 결혼한 부부 99%는 


행복하지 않은 것으로 짐작된다. 



은퇴 노인들은 은퇴 후에 절대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없다. 그래서 은퇴 노인들이 고독사를 


많이 한다. 잘나가던 사람도 퇴직하는 순간 


모든 연락이 끊긴다. 그래서 태국을 아는 사람들은 


태국으로 은퇴 이민을 간다. 앞으로 그 숫자는 


엄청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몰라서 못 가는 


것이지 태국을 알게 되면 반드시 가게 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587 / 105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