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아닌 한국에서 ATM 기계로 전락하는 조센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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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아닌 한국에서 ATM 기계로 전락하는 조센징들.
푸잉들은 젊은 나이에 벌써 아기들이 있다.
그래서 자기 아기를 키워줄 호구를 물색한다.
어떻게 해서든지 아기와 가족들을 먹여 살릴
외국인을 꼬시게 된다.
낚인 외국인은 푸잉 아기와 가족들을 먹여
살린다. 그러나 법적인 의무가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빠져나올 수 있다.
혈통은 매우 중요하다. 혈통으로 인정되면 재산을
상속 받기 때문이다. 왕도 혈통에 따라 승계된다.
그래서 중세 때는 정조벨트 까지 있었다.
조센에서는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대법원에서 혈통을 무시하는 판결이 나왔다.
부인이 외도해서 임신을 해도 법적으로
남편 자식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조센에서의 결혼은 점점 미친 짓으로 돼가는
것 같다.
이렇게 되면 남편은 이혼해도 남의 자식에게
양육비를 줘야 하고 재산까지 상속해 줘야 한다.
부인이 마음만 먹고 남편을 속이면 남편은 남의
자식을 키워주는 ATM 기계로 전락하게 된다.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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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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