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고고바를 버릴 때가 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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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고고바를 버릴 때가 된 것인가?
까올리들은 변화를 싫어한다. 방타이 하는
까올리들은 소나테스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다 보니 아속 근처에 호텔을 잡고 아속을
중심으로 해서 움직인다. 그러나 지금은 가격을
떠나서 푸잉들의 마인드가 상당히 안 좋아지고
있다.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깨진 것인가?
까올리들은 계속 내상을 당하고 있다.
BJ 싸와디크랍 방송에서 새로운 정보들이 나오고
있다. 고고바에서 팁으로 20밧을 줘도 푸잉들이
고마워한다. 팟퐁 지역에 있는 고고바 같았다.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팟퐁 지역 고고바의
마인드와는 상당히 달랐다. 팟퐁지역은 무서운 곳인
줄 알았는데 꿀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팟퐁 지역의 안좋은 소문은 헛소문 이였던 것인가?
가격을 지불 하면 그만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기브엔테크 원리는 수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동안 많은 까올리들이 픽업을해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못 받았다. 돈만 날리고 맨날
내상을 당했다. 고고바에서 엘디어텍에 시달렸고,
데리고 나오면 한인 타운에서 밥을 사 먹여야
했고, 호텔에 오면 푸잉에게 주도권을 빼앗겼다.
롱으로 데리고 왔는데 핑계를 대고 중간에
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