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유난히 남에게 피해를 주는 종족들이

있다. 짱깨들은 병균으로 전 세계인구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무슬림들은 테러로 전 세계인구에게

피해를 준다. 옆에 있으면 두려운 종족들이다.

이유 없이 피해를 볼 수 있다.

벌써 15년 전에 박쥐에는 인간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많다는 것이 밝혀졌다. 박쥐는 병균

덩어리다. 근데 왜 짱깨들은 박쥐를 멀리하지

않는 것일까? 동물이던 닝겐이든 지저분한 종자들은

멀리해야 하는 것이 진리다. 왜 저딴 것들을 먹는

것일까? 반드시 뒤탈이 생긴다.

사스는 박쥐에서 인간으로 옮겨왔다.

사스 때는 8,098명이 감염되었고 774명이 사망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때는 중국 돼지의 50%가 죽었다.

이번 우한폐렴은 현제까지 4,534명이 감염되었고

106명이 죽었다.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일까?

중국은 병균의 나라인가?

우한 폐렴 바이러스도 박쥐에서 닝겐으로 옮겨갔거나,

박쥐를 먹은 뱀에서 닝겐으로 옮겨 갔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우한에 있는 지저분한 시장에서

혐오식품 재료들이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