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왕 대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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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왕 대관식
태국은 부자 나라가 아니다. 그런데 태국
국왕의 재산은 세계 1위라고 한다.
5월 4일 부터 국왕 대관식이 진행된다.
그런데 대관식 기념 핀과 티셔츠를 판매한다고
한다. 가격이 핀이 300 바트, 티셔츠가 290
바트라고 한다. 590 바트면 태국 서민들 수입
대비 엄청 비싸다. 그런데 저걸 사겠다고
서민들이 밤새도록 줄을 섰다고 한다.
뭔가 태국 서민들이 당하고 있는 느낌인데
서민들은 못 느끼는 것인가? 관례니까 국왕을
존경하는 것인가? 아니면 진심으로 존경하는
것인가?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이 무엇인가?
세상은 상식적이지 않은 게 많아서 재미있는
것인가? 태국에서는 왕실을 비판하면 감옥에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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