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그녀가 앙마와 비아의 만남을 방송하고싶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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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일전 아침 파타야를 걷다가 헐리
구석진 곳에 뼈만 앙상하게 남은 노숙자가
길에 쓰러져 사경을 헤메고있는것을 보고
가슴아퍼한적이 있다.
가끔 음악을 틀어 이 노래를들어본다.
살다가 또 만나면 ~~~ 힘든 세상에 ~~~
태국의 서민들은 먹고살기위해 몸부림친다
가족들의 배고픔과 굶주림에 어린 여성들은 클럽이나 술집에서라도 돈을 벌어먹기위해
거리로 나섰다.
하지만 코로나로인해 술집의 손님도
줄어들고 팁도 줄어들고 그녀들의
몸 가치에 대한 가격도 떨어졌다.
한지만 그 중에 오르는것이 있다
그것은 풍이다
풍이 올랐다
가격이 아닌 풍의 숫자가
왜? ~~~
그녀는 내 휴대폰 아프리카 방송을 보며
앙마가 방송중에 웃고있는 모습을 보며
몸을 떤다.
그리고 갑자기 나에게 말을한다.
비아를 만나서 방송을 제작하고싶다.
앙마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고
앙마가 비아에게 얼마의 돈을 주었고
밤에 어떻게 재미있게 방송제작을 논의했는지
이 방송은 내가 아닌 태국인이 제작을
하려고한다.
태국 어떤 여자가 자신이 만들어
방송하고 싶다고한다.
방송 내용은 위와같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도 동겔에
써 달라고한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앙마를 아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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