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꽁떡, 한국 꽁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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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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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의 승리가 성매매를 인정했다고
한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연예인들은 여자들을
다 꽁으로 후리고 다닐 것 같아도 세상에는
꽁짜가 없다. 세상의 모든 일은 기브엔 테이크가
일어난다. 만약 주기만 하고 받은 게 없다면
사기당한 것이다. 대표적인 게 장자연 사건이다.
뭔가 바라고 여기저기 불려 다녔는데 이용만
당하고 사기당했다.
물론 가끔 꽁짜도 있다고 한다. 근데 이건
비법적 장애인을 만났을 때 일어나는 아주
특별한 케이스다. 뭔가 꽁짜로 얻었다면 그건
갈취다. 그래서 컨텐츠도 없는 태국방송 하면서
별풍선 받아먹는 것은 분명 갈취다. 그런
방송에 별풍선을 쏘는 시청자는 비법적 장애인
이라는 게 증명되는 것이다.
파타야의 푸잉이 돈 받고 커스터머
따라가는데, 돈 안받고 커스터머 따라가는 푸잉이
있다면 분명 비법적 장애인일 것이다.
염전에서 돈도 안 받고 일하는 게 정상일까?
월급 안 받고 출근하는 사람이 있을까?
심지어 종교집단도 항상 돈을 요구한다.
세상 진리는 명확한데 왜 까올리들은 항상
꽁짜를 바라는 것일까? 한국에는 비법적
장애인들이 많아서 조센징들 마인드가 그렇게
굳어진 것 같다. 그러나 선진국일수록 공짜
철학이 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