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쪽은 땡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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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쪽은 땡기지가 않는다.
어느 나라든 단일 종족인 나라는 없다.
특히 태국은 다양한 종족이 모여 사는 나라다.
태국을 크게 보면 방콕을 중심으로 중앙,
북부, 동부, 남부로 나눌 수 있다.
동부는 그 유명한 이싼 라오스 종족 지역이다.
남부는 무슬림과 말레이족 지역이다.
북쪽으로 갈수록 미인이 많다고 한다.
북쪽에는 주로 피부가 밝은 싸이앰족과 화교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시아필이 강한
푸잉들이 많다. 남부와 이산은 동남아필이 많이
나는 푸잉이들이다.
방콕과 파타야가 지겹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남쪽으로 갈수록 동남아 필과 무슬림 필이 많이
나는 푸잉들이 많다. 지도를 봐도 저기가 왜
태국지역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래서 유명
하다고는 하지만 푸켓, 피피섬, 끄라비, 코사무이,
코팡안은 그다지 땡기는 곳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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