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물가는 한 2000년대 초반의 한국 물가로 알고 여행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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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박쓰리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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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의 물가를 알면 경제발전수준을 알 수 있다 하는데
방콕물가가 정확히 2000년대 초반의 한국물가다.
30바트가 1000원쯤 하는데
음료한잔에 10~40바트, 400~1200원 사이
푸트코트 음식은 한그릇에 30~120바트, 1000~4000원 사이
영화 관람료가 90~180바트, 3000~6000원 사이
숙박료는 너무 다양해서 규정하기 힘든데
하루당 150바트=5000원에도 괜찮은 숙소가 많다. 300바트면 대체로 양호하고
대신 불교국가라 그런지 술값,담뱃값은 규제를 심하게 한다.
맥주 한캔에 40~100바트, 1200~3500원 정도고
담배 한값은 150바트, 5000원정도다.
뱃삵은 1000~6000바트, 30000~200000원 정도로
더럽게 비싸고
택시비는 정확히 안재봐서 모르는데
돈므앙공항에서 아속역(20km)까지 297바트(10000원) 냈으니
미터계산만 적용하는 택시는 1km당 500원이라 할 수 있음.
근데 관광객 티를 너무 많이내고 타면 택시기사가 미터기를 끄고 바가지를 씌울수도 있다. 난 2키로가는데 200바트냄 (6500원) 씨발
그리고 의외로 태국은 갓하철이 존나좋음
좆욕,좆던,좆리,좆마,좆를린,좆톡홀름이랑 비교불가
도쿄보다 훨씬 좋아서 이건 씹넘사니 애용해라
교통수단은 신중하게 결정하길
그리고 흡연충은 길거리에 좆찰 많으니까
담배피기전에 좆찰한테 어디서필지 꼭 물어보고
담배꽁초는 쓰레기통이나 휴대용 재떨이에 꼭 떨궈라
걍 길거리에 꽁초 버리다가 운나쁘면 좆찰이 삥뜯는다.
난 하수구에 버리다가 2000바트 뜯겼다 ㅅㅂ.
그리고 두짓 주(Dusit zoo) 지도로 보면 괜찮은데 좆노잼이니까 가지말고 절, 사원가면 스님들 귀족이니까 스님한테 꼭 와이하셈
난 왼손잡이인데 태국인들은 왼손으로 뭐 하는거 존나 싫어한다.
왼손잡이들은 곁눈질 받을거 각오하고 오셈
마지막으로 70%정도의 태국인들은 영어잘 몬함.
영어해도 좆같은 탱글리쉬써서 알아듣기 존나 힘들어.
대신 숙소직원들은 영어 잘하니까 어디갈때 꼭 데스크에 물어보고
1.30바트=약 1000원
2.급학식충은 싼숙소
3.현지인들하고 바디랭귀지ㄱㄱ
이상 좆뉴비의 뻘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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