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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바가지 업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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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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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업소들 바가지....




미소의 나라 태국......불법적인 바가지는 별로 없지만


합법적인 바가지가 넘쳐나는 곳이 태국이다.....


태국에서는 외국인에게는 합법적인 바가지를


쓰워도 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


태국 물가를 모르면 합법적인 바가지를 쓴다......




고고바에서 푸잉들이 벗고 나오는데 맥주 200 바트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했을때......일반업소에서는 한참 더 


싸야 정상이다.....근데 터무니 없이 비싼 곳들이 있다......


쥬스 하나에 150 바트.....맥주 한병에 180 바트.....


안주 하나에 300 바트......일반 업소인데 이런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는 곳이 많다......태국 처음 가는 관광객들은 자국


물가와 비교해서 싸다고 생각 한다........태국 최저 임금은


8,250 바트다.....하루 330 바트.....최저임금으로도 먹고 살수 


있는 나라가 태국인데.......




태국물가를 모르는 관광객들은 그것이 정상적인


태국물가인줄 안다.......아주 고급스러운 일반업소는 비쌀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일반업소가 유흥업소 보다 비싼 것은


분명히 바가지다......터미널 21 푸드코드를 기준으로 삼으면 


모든 것이 명백해 진다.....푸드코드가 정상 가격이고 그것이 


태국 물가인 것을......그래서 현지 사정을 모르는 관광객들은 


현지에서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들 보다 돈이 2배가 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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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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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은 내장 계통이 현지식 들어가면장담 못한다일주일 노는데 설사 5일  하는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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