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송은 찐따들도 할 수 있다.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3 조회
본문
태국 방송은 찐따들도 할 수 있다.
태국 BJ들은 다양하다. 다양성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태국 BJ들은 다양하지만 안 좋은 쪽으로
다양한 것 같다. 온갖 안 좋은 닝겐을 골고루
모아 놓은 것이 태국방 BJ들이다.
싸기꾼, 구라쟁이, 도적놈, 변태, 업자, 허세꾼,
허풍쟁이, 양아치, 빡대가리.
근데 이제는 본격적으로 찐따들도 태국 BJ에
합류하는 것 같다. 뽕사부도 태국 BJ로 데뷔했고
이제는 알퐁티까지 데뷔한 것 같다. 방제를 보면
파타야를 갈려고 수금방송을 하는 것 같다. 조센은
이제는 찐따도 삥을 뜯을 수 있는 곳인가? 찐따
보다 더 찐다가 조센에는 넘치는 것일까? 도대체
어떤 닝겐들이 저런 방송을 보는 것일까?
한국방송인데 저딴 방송을 왜 보는 것일까?
조센에는 비법적 장애인이 많은 것이 이제는
확실한 것 같다. 방송하는 것은 자유지만 저딴
방송을 보겠다고 몰려드는 것을 보면 조센은
대단한 나라다. 상식이 통하지 않은 곳이 조센이다.
사이비종교가 넘치는 곳이 조센이다.
약을 팔 수 있는 곳이 조센이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