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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송은 찐따들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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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송은 찐따들도 할 수 있다.



태국 BJ들은 다양하다. 다양성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태국 BJ들은 다양하지만 안 좋은 쪽으로 


다양한 것 같다.  온갖 안 좋은 닝겐을 골고루 


모아 놓은 것이 태국방 BJ들이다.  


싸기꾼, 구라쟁이, 도적놈, 변태, 업자, 허세꾼, 


허풍쟁이, 양아치, 빡대가리.



근데 이제는 본격적으로 찐따들도 태국 BJ에 


합류하는 것 같다.  뽕사부도 태국 BJ로 데뷔했고 


이제는 알퐁티까지 데뷔한 것 같다.  방제를 보면 


파타야를 갈려고 수금방송을 하는 것 같다.  조센은 


이제는 찐따도 삥을 뜯을 수 있는 곳인가?  찐따 


보다 더 찐다가 조센에는 넘치는 것일까? 도대체 


어떤 닝겐들이 저런 방송을 보는 것일까? 


한국방송인데 저딴 방송을 왜 보는 것일까?



조센에는 비법적 장애인이 많은 것이 이제는 


확실한 것 같다.  방송하는 것은 자유지만 저딴 


방송을 보겠다고 몰려드는 것을 보면 조센은 


대단한 나라다.  상식이 통하지 않은 곳이 조센이다.  


사이비종교가 넘치는 곳이 조센이다.  


약을 팔 수 있는 곳이 조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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