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송 상황.

양쭌, 악동, 뱀뱀, 박태한, 채비, 

조이노, 앙마, 핫야이, 송가희, 

팍치, 혼파 ,열무우, 레이, 드기오빠.

어제 저녁에 14명의 BJ 가 태국방송을

했다.  이중에 몇 명은 오래 못 가고 태국방에서

사라질 BJ 들이다.  14명이 방송했지만 별로

볼게 없다.  시청자들은 새로운 신인을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은 희망이 안 보인다.

자리를 잡은 BJ 들은 열혈 들이 먹여 살리고

있지만 나머지 BJ 들은 미래가 밝아 보이지 

않는다.  운영 미숙도 많이 보인다.  재미를 어떻게

살려야 되는지도 모른다.   누구를 출현시켜야 하는

지도 모른다.  재미가 없으니까 별풍선도 잘 안 터진다.

며칠 보이다가 사라지는 BJ 들이 너무 많다.

이런한 것을 종합해 보면 조만간 사라질 BJ 들이 

보인다.   짧게 여행 왔다 사라지는 태국방송 BJ 들.

운영 미숙으로 망해서 사라지는 태국방송 BJ 들.

현실과 방송은 다른 것인데 사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방송하는 BJ 들은 어떻게 될까?

사심을 왜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