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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비자, 이미그래이션 입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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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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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비자, 이미그래이션 입국 거부



"왜 나만 갖고 그래"



양키들은 태국에 무비자와 관광비자로 비자런을 


통해서 20년 이상씩 장기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 


프리랜서 직업으로 생계를 유지해 간다.  그들은 


모든 것을 FM대로 하기때문에 웬만하면 입국 


거부를 안 당한다. 



그런데 까올리들 중에는 비자 상식이 없는 


조센징들이 많다.  여권만 있으면 태국에 입국 


되니까 아무 생각 없이 방타이를 한다.


그래서 가끔 이미그래이션에서 문제가 생긴다.


그때 까올리들은 "왜 나만 갔고 그래" 를 외친다.  


앞 사람은 조사도 안 하고 통과하는데 


왜 나만 정밀 조사를 할까?



이미그래이션 직원 재량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FM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관광객을 다 조사할 수가 없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서로가 짜증 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상쩍은 사람은 정밀 조사를 한다. 


또는 100명에 1명 정도는 정밀 조사를 한다. 


이때 비자 상식이 없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


관광객은 현금으로 최소 20,000 바트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고, 리턴티켓이 있어야 한다. 



통장에 돈이 있고 ATM으로 돈을 뽑아 쓸 거라는 


개소리는 안 통한다. 


“왜 나만 갖고 그래” 같은 개소리도 안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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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왕족경찰님의 댓글

  • 왕족경찰
  • 작성일
태국은 가 봤고?

ㆍ님의 댓글

  • 작성일
잘못줏어들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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