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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비제이들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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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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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이해를 못해도 비제이가 후커들을
사랑하는 건 자유라고 하자.

근데 자기가 사랑하는 후커에게 자기 돈으로
레이디 드링크 하나 사주지 못하는 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되나?

미션으로 들어온 돈은 비제이의 개인 돈이 아니다.
건전한 사회운동을 하는 유튜버들에게 후원한 돈도
유튜버가 엉뚱한 곳에 돈을 사용하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나중에 반환소송을 할수 있다.

비제이가 사랑한다는 후커말고 다른 후커에게 드링크를
사주라고 풍을 쏘았는데 시간 질질 끌며 자기가 사랑하는
후커에게 풍을 더 쏴달라고 요구한다.

사랑한다면서 왜 자기 돈으로는 드링크를 못 사줘서
맨날 열혈에게 요구를 하나?

말도 안되는 모순이다.

왜곡된 가치관을 가지게 해주는 이런 방송을 태국 카테고리
메인으로 밀어주는 회사도 문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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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랑하는데 유흥업소에서 일을하게한다?? 그게 더 이상한거아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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