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콕 어느 bj가 하는말 듣고 웃겨서
글 남긴다
한국 위험국가 제외한것 뿐이고 입국 안된다
곧 자기 세상이다 라는등 가끔씩 방송 보지만 미래는 생각없이 사는듯
매일 레파토리도 똑같고 늦은시간 방송키고 밖에나와서 오늘 밥 한끼도 안먹었다는둥 배고프다는둥 그건 니가 자기관리도 못하고 게으르다는거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했다 언제 정신차릴래
한국 중국 다시 바이러스 재확산 되고 유럽도 아직이다
생각 좀 하고 살자 그렇게 돈 없고 힘들면 한국와서 노가라도 하던가 왜 그건 힘들어서 싫은거고 이미 답은 나와있다 태국서 코로나 걸리면 병원비 감당  하겠니? 힘들다며  그럼 한국 오는게 맞는거지 여까지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