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객 푸잉들.....

캄보디아, 미안마, 라오스, 배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래이시아....

까올리들이 동남아시아로 몰려가고 있다.....그것도 태국으로

주변국 푸잉들도 태국으로 몰려가고 있다......

태국에 있는 푸잉들 중에는 주변 국가 푸잉들이 은근히 많다......

커스터머들도 몰려 가고 챙뇨들도 몰려 가고.....

그래서 태국말 잘 못하는 푸잉들이 은근히 많다....

근데 까올리들이 워낙 태국말을 못하다보니,

이들이 태국 말을 잘하는 것 처럼 들린다.....

이들 푸잉들도 다 여행객들이다....

어차피 푸잉과 커스터머는 영어로 대화 한다.....

불법, 편법 입국자들이다......국적을 밝일 필요가 없다....

그래서 태국에서 일반푸잉 만났다고 착각할 수가 있다....

업소에 소속된게 아니고 주변국가에서 태국으로 왔으니

일반 관광객이라고 볼수도 있다......밤 늦게 코리안타운

가서 서성이면 까올리들 만날 수 있고......까올리들에게 밥, 술

얻어먹고 운 좋으면 차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