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장기 거주 비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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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장기 거주 비자 문제
에리트 비자는 유효기간 5년에 1800만원
이라고 한다. 1달에 30만원이다. 비자런을
3개월에 1번 한다고 가정하면 한 번에 90만원이다.
비자런 하는데 1번에 90만원이 들어가나?
비자 90일 면제 받을 수 있는 나라는 한국 포함
5개 국가다. 대부분 다른 나라들은 30일이다.
태국에서 장기거주하면 1년에 4번 비자런을
해야 한다. 주변국에 잠깐 갔다 오면 90만원
비용이 들어가나? 3개월에 1번씩 한국을 왔다
갔다 해도 90만원이 안 들어 간다.
에리트비자는 무비자 30일 국가 국민들에게는
유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1달에 30만원으로
주변국으로 놀러 갔다 오는 것이 가성비가 더
좋은 것 아닌가? 까올리들에게는
비싸고 별로 필요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태국 BJ들은 가끔 며칠씩 사라질 때가 있다.
어디 갔다 왔을까? 주변국으로 잠시
비자런 하고 왔을 가능성이 크다.
주변국으로 가서 방송하고 오는 태국 BJ들도
있다. BJ 악동은 라오스를 1일 다녀왔다.
여행하는척할 필요도 없이 1일만 국경을
넘었다 다시 태국으로 들어와도 문제가
없는 것 같다.
BJ들이 비자 문제 때문에 골치 아프다는 것은
허구로 드러났다. 비자는 그냥 너무 쉽다.
적어도 무비자 90일까지 주어지는 5개
국가 국민들에게는 태국이 관대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