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종족들은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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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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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다종족 국가다. 그러나 비교적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다른 나라 같았으면
벌써 분열되고 나라가 망했을 것이다.
쿠르드족은 중동지역에 있는 소수민족이다.
전체 인구는 3,500 만명 정도 된다고 한다.
그런데 나라를 세우지 못해서 중동지역 각
국가에서 소수민족으로 살고 있다. 라오스
인구는 710 만명 정도 되는데 나라를 세웠다.
쿠르드족 조상들은 나라도 못 세우고 뭘 한
것일까?
소수민족들은 조금씩은 다 차별을 받고 산다.
태국에서도 소수민족들은 차별받지만 조용히
잘살고 있다. 만약 한국도 중국에 편입됐으면
조센징들도 중국의 소수민족이 되어 박해를
받고 살고 있었을 것이다.
쿠르드족은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끊임없이 문제가 생기고 있다. 땅 따먹기로
인해 지구에는 이제는 주인 없는 땅이 없다.
근데 쿠르드족은 어디다 나라를 세우겠다는
것일까? 땅을 꽁짜로 달라는 것인가?
소수민족들의 독립운동은 합리적인가?
쿠르드족은 나라를 세우지 못한 조상들을
원망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