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테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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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태국 남부지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유명한 휴양지가 많고 에멜라드 빗 바닷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태국 남부지역은 말레이
지역이다. 미인을 만날 확률이 지극히 낮다.
1948년 부터 시작된 태국 남부지역의 말레이족
무슬림들의 테러는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2004년 부터 2015년 까지 6500 명이 죽었고
12,000 명이 다쳤다.
테러는 주로 남부지역에서 일어나지만 방콕, 푸켓,
후아힌에서도 일어났다. 태러는 빠짐 없이 매년
일어 나고 있다. 태국 남부는 재수 없으면
폭탄으로 죽을 수도 있는 곳이다. 위험한 곳은 안
가는 게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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