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 BJ 잣마니 등장

BJ 잣마니가 파타야로 진출했다. 그러나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전혀 준비가 안

돼 있다.  가장 기본적인 유심,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도 준비 안 돼 있다.  방송이

계속 끊겨서 흐름이 계속 끊겼다.

화질이 뭔지, 해상도가 뭔지, 인터넷

속도가 뭔지, 과부하가 뭔지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는 것 같았다.  남들이 하니까 그냥

유심 사서 끼우고 방송을 했다. 문제가

생기니까 헤맨다.

BJ 잣마니로 인해 BJ 자작과 BJ 알퐁티가

죽어나갈 것인가?  BJ 잣마니가 돌풍을 일으킬지

잔풍을 일으킬지 아무도 모른다.  BJ 띵똥커플도

돌풍을 일으킬 줄 알았는데 벌써 부터 거품이

빠지는 징조가 보이기 때문이다.  준비 안하고

태국방에 진출한 결과인 것인가?  왜 이들은

준비도 안하고 태국방에 진출했는지 미스테리다.

왜 이들은 사전에 아무 준비 없이 태국방송을

시작하는 것일까?  이싼 푸잉들도 다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파타야로 진출을 한다.  요즘

연예인들은 몇 년씩 준비 기간을 거쳐서

데뷔한다고 한다.  그래서 데뷔하자마자 뜨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