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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식당에서 후좡 털리는 조센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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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식당에서 후좡 털리는 조센징들.



우리는 부분만 보면 안 되고 전체를 봐야 한다.


태국 BJ들은 뒤꾸녕으로 송금을 받는다.


태국 푸잉들은 한식당에 커스터머를 데려가면 


커미션을 받는다고 한다.  태국 BJ들도 큰손 


호구들을 비싼 식당으로 데레가서 매출의 


몇퍼센트를 커미션으로 챙긴다.



한식당 업주는 푸잉들에게 건당 차비 100바트 


또는 50바트를 준다고 변명을 하였다.  왜 액수 


차이가 날까?  음식을 많이 시키면 커미션을 


많이 준다는 게 증명되었다.  업주는 커미션 만금 


이윤을 덜 남겨 먹는다고 변명하였다.  매우 


잘못된 논리다. 그건 정상적으로 음식 1개 


시켜서 먹을 때 얘기다.



음식을 많이 시킬수록 커미션을 더 받는 푸잉 


입장에서는 먹지도 않을 음식을 마구 시키게 


된다.  푸잉들은 매상을 올리는 만큼 커미션을 


받기 때문이다.



건당 100바트 준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100바트짜리 먹었는데 커미션을 100바트 준다고?


1,000바트 정도 먹어야지 100바트 주겠지.


그래서 푸잉들은 음식을 마구 시킨다.



결과적으로 조센징들은 한식당에 끌려가서 


먹지도 않은 음식값을 계산해야 된다.  


그 이익금은 한식당 업주가 먹게 된다.  


먹지도 않은 음식은 재활용될 수도 있다.


다음 손님 테이블에 올라가게 되면 그거 


2번 돈 받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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