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8월 22일 

1. 콘켄의 포주 BJ 빈이 별풍선을 쓸어 먹고 있다.

2.  BJ 푸차이가 큰손 호구들 겁박하는 데 성공한 

것 같다.  큰손 호구들이 금일봉도 챙겨주고 별풍선도 

쏘고 있다.

3.  하꼬인 BJ 간디도 이번 달은 별풍선 3만개가 

넘을 것 같다.  1달에 별풍선 3만개가 넘어가면 

중꼬로 봐야 한다.  한국돈 180만원이다.  태국 

돈 45,000 바트다.  태국 서민들 중에 45,000 바트 

버는 사람 흔하지 않다.  BJ 간디도 이제 태국에서 

목에 힘주고 다닐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4.  BJ 만득형은 별풍선 대신 뛰꾸녕으로 송금을 

받고 있다.  BJ 만득형의 별풍선은 의미가 없다.  

BJ 만득형의 별풍선은 전체 수입의 새발의 피다.

5.  BJ 띵똥커플은 뭐지?  유튜브에서 충분히 

인지도를 쌓고 태국방으로 진출했는데, 뭔가 

헤매고 있는 것 같다.  한국 연예인들이 아프리카로 

데뷔하면 연예인 때 벌던 것에 몇 배를 더 번다고 

한다.  근데 BJ 띵똥커플은 왜 인지도를 못 살리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