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BJ들은 양심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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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안다“
태국방 BJ들은 별풍선과 뒤꾸녕 송금으로
돈을 받아먹는다. 그런데 고마움을 모른다.
별풍선 쏘던 시청자가 안 쏘기 시작하면
비난하기 시작한다. 뒤꾸녕 송금이 안 들어오면
큰손 호구들에게 연락해서 겁박한다. 닝겐들은
선천적으로 양심이 없는 동물인가?
중동지역의 배경을 모르는 닝겐들은 트럼프가
시리아에서 철수한다고 비난한다. 시리아,
쿠르드족, ISIS(이슬람 테러단체)의 역사를 모르면
시리아 중동 사태를 이해할 수 없게 된다.
ISIS(이슬람 테러단체)가 시리아 쿠르드족 지역을
점령 했었다. 그래서 미국 트럼프는 시리아의
쿠르드족 민병대가 ISIS와 싸울 때 군사지원을
했었다. ISIS는 패배하고 시리아 쿠르드족 지역에서
밀려났다. 전쟁이 끝나서 미국은 철수한 것이다.
근데 새로운 전쟁이 시작됐다. 터키가 시리아
쿠르드족 지역을 공격한다고 한다.
미국이 또 도와줄 의무가 있을까?
1번 도와주면 계속 도와줘야 한다는 것일까?
별풍선도 1번 쏘면 계속 쏴야 한다는 것인가?
거지한테 1번 밥 사줬다고 평생 그 거지를
먹여 살려야 한다는 것인가?
이래서 불쌍한 닝겐 도와주지 말라는 말이
진리인 것 같다.
호의를 계속 베풀면 왜 그것을 권리로
받아들이는 것일까?
태국 BJ들에게 무슨 권리가 그렇게 많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