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BJ들은 왜 후커를 좋아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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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BJ들은 왜 후커를 좋아하는 것일까?
지금은 글로벌 시대기 때문에 영어는
필수적으로 배워야 한다. 언젠가는
써먹을 때가 있다. 조금 더 외국어를 공부
하고 싶은 사람들은 스페인어, 중국어, 일어를
배운다. 한국어는 배우는 사람도 별로 없고 배울
필요가 별로 없는 언어다. 주변 사람들 중에
터키어를 배우는 사람이 있는가?
배울게 많기 때문에 굳이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언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한국어는
어떠한 기준으로 봐도 수요가 별로 없는 언어다.
근데 어떤 외국 사람이 한국어를 한다면 좀 이상한
것이다. 특별히 한국과 관련이 없으면 한국어를
배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언어를 왜 공부했을까?
푸잉들 중에서 한국어를 잘하는 푸잉이 있다면
거의 99.9% 까올리에 게 닳고 닳은 후커라고 봐야
한다. 만약에 푸잉이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면
양키들이 엄청나게 들락거렸다는 증거가 된다.
한두마디 정도가 아니고 유창하게 잘하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별로 유쾌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 까올리들 중에는 은근히 한국어 패치 잘
된 푸잉들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중고가
그렇게 좋은 것인가? 왜 태국 BJ들은 후커만
만나는 것일까? 왜 태국 BJ들은 일반 푸잉을 싫어
하는 것일까?
한국에서 김치를 만나는데 일본어를 유창하게
잘하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사귀고 싶은가?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일까?
후커일 가능성이 99.9%가 된다.
병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