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BJ들 전투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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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bj들 전투 영어
한국은 희한한 나라다. 국민들은 평생을
영어를 공부하지만 대부분 영어를 못 한다.
교육방법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나라다.
그러나 잘못된 시스템을 고치려는 사람은
없다. 돈벌이가 잘 되기 때문이다.
까오리들은 수십 년을 영어 공부를 한다.
그러나 외국에서 양키 언니를 만나면 말문이
막힌다. 평생 써먹지도 못하는 수백 개의
문장을 외웠기 때문이다. I am a boy. 이런
영어를 서양에서 사용하면 정신병원에서 잡아갈
수도 있다. 평생 한 번도 들어 볼 수 없는
영어다. 그런데 까올리들은 저런 문장을 수백
개씩 외운다.
까올리들은 책을 사서 수백 가지 문장을 외운다.
평생 써먹지도 못하는 문장을 왜 외우는가?
책이라는 것은 쓸데없이 불필요한 내용으로
가득 채워서 판매한다. 이건 학원도 똑같다.
핵심적인 내용 1주일만 배우면 될 것을
쓸데없는 내용을 가르치면서 3개월 코스로
만든다. 결론은 다 돈이다. 그래서 영어
공부 좀 했다는 사람도 외국 나가면
벙어리가 된다.
Where do you come from을 모르는
까올리들도 너무 많다. 태국방송에서도
150 명이 시청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저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까올리들 대부분
아무리 공부를 안 했어도 10년 이상씩은
영어 공부를 했을 것이다. 근데 저걸 모른다.
어메이징 타일랜드가 아니고, 어메이징 코리아다.
어떤 태국방송에서는 서양인이 벨지움(Belgium)
사람이라고 했는데 태국 BJ가 못 알아들었다.
다행이 시청자들이 알고 있었다. 그 태국 BJ는
벨지움을 벨기에로 알고 있었다. 도대채 벨기에
라는 단어는 어디서 온 것인가?
I want 어쩌구 저쩌구. 저런 표현은 3살 먹은
어린아이가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땡깡부릴 때
쓰는 영어다. 근데 태국 BJ들 중에는 은
I want 라는 영어를 쓴다. 저런 영어를 쓰면
양키 언니들에게 먹힐까? 처음 보는 사람에게
I want 라는 단어를 쓰면 굉장히 무례한 표현이
될 수 있다.
어떤 태국방 BJ는 페이(Pay)라는 영어를 쓴다.
페이라는 단어는 서비스 또는 물건을 받을 때
쓰는 표현이다. 돈 주고 사겠다는 뜻이 된다.
처음 보는 여자한테 I pay 라고 하면 무슨 뜻이
될까? 유명한 대사 “얼마면 돼” 가 생각난다.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