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BJ들 중에는 깡통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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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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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BJ들 중에는 깡통들이 많다.
프래에 BJ 혼다, 우돈타니에 BJ 쿤제이,
푸켓에 BJ 간디, 파타야에 BJ 악동, 그런데
방콕은 너무 많다. 그런데 신인들은 방콕에
와서 BJ로 성공하겠다고 덤벼든다. 거기다가
방송 콘텐츠도 비슷하고 가는 곳도 똑같다.
기존 태국 BJ들이 보여줬던 방송을 재탕하는
것인가?
태국 BJ들 중에는 깡통들이 많다. 태국에
대해 공부를 안 한다. 특히 신인들은 더욱
심하다. 태국은 갈 곳이 무궁무진한 곳이다.
그런데 태국 BJ들이 가는 곳은 정해져 있다.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푸켓.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가고 푸켓까지 가는
것을 보면 이해가 안 될 때가 많다. 저 먼
곳을 왜 갈까? 방콕 근처에도 갈 곳이 넘쳐
나는데. 왔다 갔다 하는데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가? 한달 살기 하는 것도 아니고
며칠 있다 방콕으로 돌아온다. 왜?
그 만큼 모르고 있다는 증거다. 그냥 잘
알려진 관광지 몇 곳밖에 모른다는 증거다.
BJ 혼퐈가 끄라비 방송을 한다. 새로운 곳이다.
평소에 BJ 혼퐈의 방송에 관심 없던 사람도
끄라비가 궁금해서 방송을 보게 된다.
ㅇㅇ님의 댓글
O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