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BJ와 시청자 중에 누가 더 쪼다인가?

사람은 떡으로만 살 수 없고 말씀을 먹고 산다.

성경에 나와 있는 엄청난 지혜가 담겨 있는

구절이다.  저 구절 하나만 깨우쳐도 인생이 훤하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세상물정 모르면 본인만 쪼다 된다.

여캠들이 벗고 나와서 별풍선을 땡기는 것은

문제 되지 않는다.  이것이 오프라인으로 연결

되면 여캠들이 별창 소리를 듣게 된다.

일부 여캠들은 실제 큰손들과 만난다고

한다.  그래서 별창이라는 말이 유행되기 시작했다.

순수한 만남이 아니기 때문에 돈 떨어지는 순간

큰손은 버림받는다.

대출까지 받아서 큰손 행세를 하던 가짜 큰손이

돈 떨어져서 여캠에게 버림받고 자살한 사건도

있었다.

별풍선으로 1달에 여캠에게 수천만원을

쏘는 큰손들이 수두룩하다.  이들은 뒤꾸녕으로

여캠들에게 얼마를 송금하고 있을까?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얼마짜리 선물을 주는

것일까?

자동차를 사주는 것일까?

아파트를 사주는 것일까?

현금으로 주는 것일까?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근데 태국방 BJ들만 내로남불인가?

태국 BJ들만 뒤꾸녕 송금을 안 받는다는

것인가?

금일봉을 안 받는다는 것인가?

선물을 안 받는다는 것인가?

정말로 안 받는 BJ가 있다면 혼자 쪼다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