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BJ 돌팔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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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BJ 돌팔이들
태국에 사는 한인 공식적인 숫자는 7000 명
정도 된다고 한다. 식당을 하는 사람은 식당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헐리만 다니는
사람은 헐리우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은 끊임없이 매일 변한다. 한 달 전에
200 바트 짜리 맥주가 오늘 250 바트가 될
수 있다. 최근 정보가 가장 정확한 것이다.
일년 전 방타이 이야기 해봐야 현실성이 많이
떨어진다. 가격도 바뀌고 푸잉도 바뀐다.
푸잉들 마인드도 바뀌고 분위기도 바뀐다.
한국에는 돌팔이들이 많다. 다 태국 전문가
행세를 한다. 태국에 10년을 살아도 자기가
안 가본 곳은 알 수가 없다. 테메를 한 번도
안 가봤으면 테메에 대해 뭘 알까?
BJ 잣마니가 1년 전에 파타야 방송 때 2틀
동안 연속 동거한 푸잉은 분명 커터이였다.
숫컷과 암컷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파타야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그는 한국에 있으면서 1년에 한 번 태국
1주일 여행 가면서 태국 BJ 흉내 내는 조센징이다.
파타야에 계속 사는 사람보다 어떻게 더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일까?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운
조센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