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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BJ들 비자 들먹거리면 사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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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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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BJ들 비자 들먹거리면 사기꾼이다.



비자런(Visa Run)은 뛰어서 국경을 넘어갔다가 


다시 온다는 뜻이다. 원래는 볼더런(Border Run) 


인데 비자런 이라고 쓰인다. 



1. 무비자 30 일. 



현재 50개국 국민들은 태국에 무비자로 


30일 거주가 가능하다. 그러나 비자런을 


하면 장기거주가 가능하다. 비자런은 1년에 


6번까지 허용된다. 30일 무비자 국가 사람들은 


태국에 최대 6개월을 무비자로 거주할 수 있다.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무비자일 때 경우고


돈을 내고 관광 비자를 받으면 장기거주가 


가능하다. 관광 비자는 60일 짜리가 나온다.


문제는 비자 비용 1,000 바트가 소요된다. 


비자 30일 연장 비용은 1,900 바트다. 6개월은 


무비자로 비자런을 6번 하고, 6개월은 관광 


비자를 3번 받으면 1년간 거주가 가능하다.     



그러나 주변국에서 일하러 온 가난한 노동자는 


이런 것들이 부담된다. 비자런을 하려면 


라오스까지 가야 하고 2틀이 깨진다.


문제는 지금은 규정이 강화돼서 육지로 


비자런은 1년에 2번밖에 허용이 안 된다.    


나머지 4번은 비행기를 타야 한다. 돈과 


시간이 많이 깨진다.



이러한 노동자들은 돈이 없어서 


태국에 무비자로 입국해서 체류 기간이 


만료됐는데 비자런을 안 하고 딸랏 같은 


데서 일하는 불법 노동자들이 많다. 체류 


기간도 어겼고 취업비자 없이 일하니까 


법을 2가지를 어긴 게 된다. 이런 사람들이 


단속 대상이 된다. 



2.  90일 무비자 



다행히 한국은 90일 비자 면제 국가다.  


비자런을 1년에 4번만 하면 1년을 태국에서 


장기 거주할 수 있다. 그래서 까올리들이 태국 


비자 때문에 장기 거주하는 데 문제가 있을 


수가 없다. 해서 비자를 들먹거리는 사람은 


의심스러운 사람이다. 어쨌든 육지로 하든 


비행기로 하든 비자런은 돈과 시간이 깨진다. 


그래서 하꼬 BJ에게는 비자런이 조금 부담될 


수는 있다.



만약 한국도 30일 무비자 국가로 변경되면 


하꼬 BJ들은 더이상 태국에서 방송할 수 


없게 된다. 하꼬들이 1년에 비자런을 6번 


하고 3번은 관광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돈과 


시간을 감당할 수 있을까? 메이져 태국 BJ들도 


아주 피곤해질 것이다. 90일 무비자는 태국 


BJ들에게 행운의 선물이다.  까올리 비자 


문제를 들먹거리면 사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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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Oo님의 댓글

  • Oo
  • 작성일
태국간디만 결혼비자 나머지는 관광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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