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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목숨인 태국방 BJ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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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목숨인 태국방 BJ들. 



우리에게 푸켓과 피피섬을 소개해준 것은 


BJ 김엇니 였다.  한때는 잘나갔었다. 일본까지 


갔다 온 것으로 안다.  그러나 별풍선과 후원금이 


안 들어오면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요즘은 


여행도 못 가고 방송도 거의 안 하는 것 같다.



지금 잘나간다고 영원히 잘 된다는 보장이 없다.  


특히 신인들은 한때 별풍선이 좀 터지면 착각을 


한다.  일시적으로 터지는 별풍선은 의미가 없다.  


태국방 신인 BJ들은 한 번씩은 별풍선이 거저 


들어오는 경우들이 있다.  교만에 빠지게 된다.


방송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다.  호구가 


넘쳐난다고 생각하게 된다.  고마움을 모르게 


된다.  쉽게 말하면 연예인 병에 빠지게 된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팬들에게 외면당하게 된다.



뒤늦게 깨닫게 되지만 다시 올라가는 것은 쉽지 


않다.  경쟁자도 많아지고 헝그리 정신이 없어진다.


예전에 쉽게 올라 갔었기 때문에 쉬운 것을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인생의 찬스는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 한번 놓치면 끝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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