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는 위험한 도시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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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는 범죄의 도시다. 세계 각국에서 온갖
범죄자들이 몰려든다. 멀쩡한 닝겐도 파타야로
가면 타락하게 된다. 푸잉도 파타야로 가면
걸레로 전락한다.
파타야는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파타야에서는
온갖 범죄가 일어난다. 범죄가 일상이 되어서
뉴스에도 잘 안 나오고 아무도 놀라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파타야의 관광객이 작년 보다
40% 줄어들었다고 한다.
수입이 줄어들면 닝겐들은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벌려고 한다. 그래서 범죄가 늘어난다. 쿠웨이트
관광객이 강도단에게 털렸다고 한다. 면상이
나가버렸다. 서양인 한명은 술값 때문에 면상이
나갔고 길바닥에 버려졌다.
파타야에서는 돈이 있어도 면상이 나갈 수 있고,
돈이 없으면 100% 면상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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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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