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까올리들은 괄시받고 있다.

태국은 중공군 천지다. 그 숫자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 해서 지금 많은

까올리들이 파타야에서 괄시받고 있다. 후커가

커스터머를 선택하는 시대는 이미 왔다.

외국은 메너 사회다. 서양인들은 메너가 몸에

베어져 있다. 서양인들 예의를 아는 푸잉들은

동양인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태국푸잉

중에는 동양인을 별로 안 좋아하는 푸잉들도

많다. 특히 일반 푸잉들은 더더욱 그렇다.

BJ 군제이는 파타야 후터스에서 별로 환영을 못

받고 있다. 심하게 말하면 괄시받고 있다.

푸잉들이 웃는다고 즐거워서 웃는 게 아니다.

손님이니까 웃어주는 것이다. 후터스 푸잉들을

주로 양키들을 상대한다. 동양인을 별로 안

좋아 한다.

아직도 후커가 먼져 다가오면 까올리가 마음에

들어서 다가오는 줄 착각하는 까올리들이 많다.

후커는 돈 냄새를 맡고 오는 것이다. 감정

따위는 없다. 커스터머는 돈 벌이 수단에

불과하다. 후커들 또는 가난한 푸잉들이나

까올리들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지, 태국 중산층만

돼도 까올리들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