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 가는 관광객 푸잉들.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8 조회
본문
파타야에 가는 관광객 푸잉들.
Good guys go to heaven,
bad guys go to Pattaya.
태국은 관광 도시가 많다. 근데 파타야는
유흥 도시다. 관광 도시가 아니다.
태국 파타야에 간다고 하면 어떤 목적으로
가는지 99% 짐작을 할 수 있다.
관광객 여자가 파타야를 간다는 것은
어는 정도 답이 나온 것이다.
외국인들이 파타야를 방문 하는 목적이
무엇일까? 관광비자로 오지만 목적은
관광이 아니다.
외국인 푸잉들도 관광지에서 어슬렁어슬렁
거린다. 흑인, 백인, 러시아인, 아랍인,
동아시아인, 동남아시안인. 그래서 관광객
푸잉을 만나면 착각할 수 있다. 일하러
온 것인데 일반인으로 오인한다. 노골적으로
워킹스트리트에서 길가에 서 있는 외국인
푸잉들도 있지만, 관광객인 척하고 돌아다니는
푸잉들이 더 많다.
겸사겸사 오는 외국인 푸잉들도 있다. 관광도
하고, 쇼핑도 하고 영업도 뛰고. 태국 푸잉들도
한국에 와서 관광도 하지만 영업도 뛴다.
태국에는 중국 관광객들이 많다. 그들이 전부 일반인
일수는 없다. 외국인 소매치기, 사기, 아리랑치기,
전문가들도 관광지에 많다고 보아야 한다.